경영 이념을 전하는 중요한 일은
책임이 있는 만큼 성취감도 크다
광보부
2009년 입사
나고야 조형 예술 대학 단기 대학부 시각 디자인학과
※ 소속 부서 등은 2019 년 2월 시점임
기타가와 요코
입사 계기
다양한 사업 전개에 대한 관심과 경영 이념에 공감
단기대학에서 광고 등의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해외에도 관심이 있고 야바시 그룹이 적극적으로 글로벌 전개하고 있는 것이나, 국적 등에 관계없이 사람을 소중히 하고 있다는 경영 철학에 공감했습니다.
또한 홍보부를 사내에 두고있는 것도 관건이었습니다. 자사에 홍보부가있는 것으로, 사업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필요한 것을 필요한 타이밍에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만든다면 철저히 깊이 알고 싶은 자신에게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의 보람
도전하고 싶은 의욕을 응원 해주는 회사
무엇이든 도전을 시켜주는 회사입니다. 홈페이지의 리뉴얼과 사내보 제작 등 책임있는 일도 맡겨줍니다. 처음 일할때 스스로 방법을 생각하는 일도 많아 고민하면서 진행한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과제를 클리어 해 만든 것이 완성되고 성과물이 손에 들어왔을때의 감동은 컸습니다.
특히 제가 담당하고 있는 사내보는 스스로 기획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사내의 여러 사람에게 취재하러 가서 교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좋은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 베트남과 미얀마, 한국의 직원과 협력하여 4개 국어로 발행하여 국가를 넘어 많은 직원들에게 보내어지는 것도 보람 중 하나입니다.
꿈
자신의 일이 이어져 사회의 도움이 될수 있도록
홍보 작업을 통해 사내에 대해서는 노력하고 있는 직원의 격려가 되거나 일하는 동기를 끌어올리는등 좋은 영향을주는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외부에 대해서는 고객과 사회의 도움이 되도록 자사의 업무나 이념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홍보라는 자신의 일로, 야바시 그룹의 사업이 세상에 퍼져, 결과적으로 사회의 도움이 되고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이 잘 살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저는 1년의 육아 휴가 후 복귀해 현재 3세의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에 대해 자랑 할 수 있는 자랑할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즐겁게 일을 함으로써 미래 아이가 컸을때 「일은 즐거운 것이다. 자신도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 줄 수 있게 되는 것도 꿈 중 하나입니다.
하루의 일정
사원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