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탕 뚜언|직원의 목소리|야바시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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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만들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생산기술부

2017년 입사
아키타 대학 공학자원학부 기계공학과

※소속부서등은 2019년7월 시점

판 탕 뚜언

입사 계기

어릴 때부터 동경해 왔던 제조업의 세계로

　저의 아버지는 기계 공장을 설립하고 스스로 기계를 설계하거나 부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베트남인인 저는 일본의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일본과 베트남 양국에 공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에 공장을 소유하고 직접 설계를 하면서 주문 기계를 제작하고 있다는 야바시 그룹인 것을 알고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입사하게 된 계기입니다.

일의 보람

문제를 해결하고 제품이 완성되었을 때 보람을 느낀다

　　저는 생산 기술부에서 기계 설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를 청취하고 기계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어떻게 고객의 요구를 현실화 할 수 있는지, 어떤 기능을 사용하면 좋은 것인지 등을 생각하는 것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진행 방식을 알 수 없습니다만, 상사나 선배들로부터 조언을 받고 문제나 고민을 해결하면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고생하고 스스로 설계 한 것이 완성되고 그 성과를 볼 때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자신이 설계한 기계를 베트남에서 제작하고 있는 것도 일본과 베트남의 가교로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느껴 이것도 보람 중 하나입니다.

꿈

고객이 만족하시는 기계를 많이 만들고 싶다

　　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작은 부품이나 기계의 일부만 설계할수 있습니다. 입사의 계기이기도 한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 왔던 아버지처럼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 고객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많은 기계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배운 것을 베트남에서 전개하고 베트남에 공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