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응옥 첸|직원의 목소리|야바시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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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베트남
양국을 위해 공헌 할 수있는 일

해외생산기술부

2014년 입사
나고야 공업대학 건축・디자인 공학부

※ 소속 부서 등은 2019 년 2월 시점임

찬 응옥 첸

입사 계기

회사 견학 · 사내보를 통해 베트남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공감

　베트남인인 저는 일본의 지원 덕분에 일본의 대학에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졸업 후에는 일본과 베트남 양국을 위해 공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기업의 회사 견학이나 면접을 각사의 이념 등을 들었습니다만,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많은 기업 중에서도 이 회사는 영리 목적뿐만 아니라 베트남인 직원을 행복하게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사내보에는 베트남인 직원의 결혼과 출산, 자녀의 입학 축하 사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베트남어로도 번역되어 있으며, 직원의 생활에까지 관심을 가져주고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 이 회사를 결정했습니다.

일의 보람

일본과 베트남의 가교의 역활을 한다는 것

　일본의 목조 주택에 종사하면서, 품질 관리, 생산 관리를 비롯한 업무 개선 방법 등 실무를 하면서 날마다 개선해 나가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사장님과 함께 대기업 고객과 협의하는 가운데, 자사의 경영 철학을 전하거나 단가 협상을 할 기회도 있고, 자기자신도 사업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기술이나 생각 등을 베트남에 전달하고 베트남인의 생각과 특징을 일본인에게 전하고 서로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가교가 되고 있는 것도 보람 중 하나입니다.

꿈

베트남인이 살기 좋은 집을 제안하고 싶다

　스스로 설계하고 집을 짓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가구에도 관심이 있기 때문에 가구의 디자인과 제작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베트남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 등 좋은 것은 남기면서 단열 성능과 환기, 환경 디자인 등 일본의 뛰어난 기능을 도입해 주택에 새로운 분위기를 불러들여 베트남인에게 살기 좋은 집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하루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