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집은 어떤 집인가?
　야바시 임업은 항상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사람의 삶의 원점에 서서 가족의 모 습을 그려 집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어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되고 있는 중에 주택은 어떻게 변화 해 나가야 하는 것일까요? 또한 일본의 주택이 변하면 안되는 것은 무엇인 가?
　야바시 임업 60주년 기념 모델「悠楽」(유라쿠)는 야바시의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관은 일본의 전통을 계승한 형태이면서 모던하고 내장은 엄선된 순수 나무를 사용하여 자연의 바람의 시원함, 햇빛의 온기를 느낄수 있는 옛 地窓과 채광을 재현함으로써 자연적인 쾌적성을 추구하고 구조 강도도 확보한 스켈리턴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전기 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의 힘을 이용한 환경이 스트레 스로부터 사람을 해방시키고 쾌적해서 정말 마음이 넉넉한 삶을 취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은 가족의 문화를 만드는 곳입니다. 사는 것을 즐길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가족의 거리가 가까워 항상 대화 할 수 있는 환경이고 아름답게 가까우진 꽃과 그림, 정원의 나무들이 더욱더 아름다워 보이는 장소가 있는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매료되어 유우에 푸르름이 퍼져 친구와 고객이 방문하기 편하고 모시 고 싶어지는 분위기를 집이 자아낸다. 이것이 바로 소문만복래, 유우에 즐길 수 있는 집이「悠楽」(유라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