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념
사람을 안다. 인간을 탐구한다. 『인간탐구』
「인간탐구」-
기업이 내거는 경영 이념으로서는, 기이하게 여길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기업은,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다. 그리고, 기업은 또, 사원이라는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에 의해 떠 받쳐진다.
기업을, 더우기 사회를 성립하는 최소단위가 「사람」이라한다면, 우리들은 각각의 인간을 보다 더 알지 않으면 안된다.
야바시그룹은, 사람을 알고, 인간을 탐구하는 기업체이고 싶다.

야바시 그룹이, 그 창업시부터 「인간탐구」를 경영 이념으로서 강조해 온 것은, 창업가인 야바시가의 역사와 무관하지 않다.
일본 열도의 거의 중앙. 노히평야(濃尾平野)의 서쪽지역. 근세일본사에 중요한 역할을 맏고있는 나카센도(中山道) 아 카사카(赤坂) 숙소. 이 땅에 400년 간이어 온 야바시 가는, 아카사카 숙소주변을 총괄하는, 우두머리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 당시, 야바시가가, 지역사회와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는지는, 지금에 와서는 상세하게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야바시 가에 전해오는 가훈을 숙독 음미해 보 면, 어슴푸레하게 비쳐지는 부분이있는데, 야바시가와 지역사회와의 밀접한 부분들을 말 해주듯, 선명하게 떠오른다.
가훈은, 다음 세개이다

「음덕을 쌓아라」
「장사에 의지하지 마라」
「서화와 골동품에 친숙하라」
음덕을 쌓는다고 하는 것은, 남몰래 남을 위해서,혹은 사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다.
물질적인 풍부함보다 마음에 중점을 두는 것을 우선으로 하면, 그것은 헛되이 장사에 의지하지 않는 것과 통한다. 곧 음덕과 통한다.
뛰어난 서화, 공예품 등에 접하면, 그 표면적인 “아름다움”의 배후에 작가의 의식성이 조용히 뭍어나오는것을 느끼게된다.

이렇게 해서 가훈을 되돌아보면, 그 옛날, 촌락공동체 안에서, 야바시가가 사람들과 원만한 공생의 관계를 맺고 있었 던 모양이 떠올른다.
겸허한 자세로, 허세를 부리지 않고, 자연체로 인간과 접한다. 영리를 추구할 뿐만아니고, 덕을 쌓는 것으로 인간본 연의 모습에 정진 한다. 한폭의 서화, 하나의 도 기로부터 인간의 창작력을 갈고 닦는다. -결국, 가훈은 “인간”의 중요함을 말해준다.

「인간탐구」.
사원, 한사람 한사람의 재능을 발굴해 능력을 개발한다. 그 힘을 결집하여, 사람이 행복고 풍부하게 살 수 있기 위 한, 상품만들기 에 열중한다. 결과에따른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 간다.
기업의 책무인 「사회공헌」을 다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먼저, 「인간」을 「탐구」해 간다.
야바시그룹은, 실제로 경영의 이념인 「인간탐구」를 계속 실행해나간다.

대표이사 사장
경영품질방침
고객의 만족을 얻는 고객지향철저.
행동지침
관례,암묵적 승인을 재검토 규칙화하여, 전원이 합의한 규칙을 엄수한다.
1.원칙으로 돌아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관례·암묵적 승인을 표면화하여 개선을 도모하고 규칙화여여 철저히 지킨다.
2. 문제점을 표면화 구체화하여, 원인을 찾아내 대책을 세운다.
3. 룰을 지키는 책임 인식을 철저히 한다.